임플란트 | 브릿지 | 틀니 | |
시술과정 | 치아 결손이 일어난 그 자리에만 시술 | 상실된 치아 양 옆의 치아를 깎아 지지대로 사용하고 이를 걸어주는 시술 | 여러 개의 치아가 결손 되었을 때 하나로 연결되어 치아의 자리에 끼웠다 뺏다 할 수 있는 의치 |
치료기간 | 평균 3 ~ 6 개월 | 평균 1 ~ 2 주 | 평균 4 ~ 6 주 |
사용수명 | 평균 10 ~ 30 년 (관리 여하에 따라 수명은 유동적임) | 평균 5 ~ 10 년 | 평균 1 ~ 3 년에 한번씩은 손봐야 함 |
가격 | 초기 비용은 높은 편이나 관리 여하에 따라 다른 대체 치아에 비해 오래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교체 비용이 거의 들지 않음. | 초기 비용은 임플란트에 비해 저렴한 편이나 교체 주기가 존재함. | 틀니 역시 초기 비용은 크지 않으나 교체 주기가 짧아 총 소요 비용은 임플란트 시술보다 더 소요될 수도 있음. |
관리여부 | 임플란트 자체에는 충치가 생기지 않으나 주변 잇몸에 염증이 생길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음. | 치아와 잇몸 관리가 잘 되지 않을 시 빠진 치아 아래쪽에 음식이 끼어 잇몸염증이 유발될 수도 있어 평소 치실, 치간 칫솔 등으로 꾸준한 관리 필요. | 수면 시 틀니를 빼서 잇몸을 쉬게 해주어야 하고, 뺀 틀니는 찬물에 담가 변형을 방지해 주어야 하며, 식사 후 틀니와 잇몸을 잘 닦아주어야 함. |
장/단점 | 단독치료가 가능하여 주변 치아에 영향을 주지 않으나 초기 비용이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. 하지만 관리 여하에 따라 다른 대체 치아에 비해 오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치아 관리에 있어서는 오히려 금전적으로 부담이 덜함. | 결손이 일어난 치아 옆의 건강한 치아를 인위적으로 갈아내어 지지대를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건강한 치아를 깎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. 그러나 초기비용은 적게 들이면서 짧은 기간 안에 저작력과 심미적인 문제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. | 초기에 들어가는 비용은 크지 않으나 오랜 사용시 턱뼈의 흡수, 위축이 과도하게 생겨 틀니 사용이 어렵게 되고, 저작력이 약해 음식에도 제한이 생깁니다. 또한 관리를 잘하지 못했을 시 불량한 환경에 오래 방치하게 되면 구강암과 같은 질환의 발생률이 증가할 수도 있음. |
로 무료 제작된 홈페이지입니다. 누구나 쉽게 무료로 만들고, 네이버 검색도 클릭 한 번에 노출! https://www.modoo.at에서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. ⓒ NAVER Corp.